6·15공동선언과 7·4공동성명을 기념하는 통일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남북 간 경색이 이어지고 있지만, 남북화해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여정을 멈출 수는 없다.

더디더라도 꾸준히 평화의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 민족화해 117호 e-book으로 보기

vol. 117 2022 07+08

​

[편집인 칼럼]

정전 상황이 근본 원인이다 - 원희복

​

[포토 에세이]

뗏목 띄우는 사람들 - 조천현

​

[권두 인터뷰]

박철언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

안보엔 단호하되,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유연성 포기해선 안돼

​

[기획대담]

남북보건의료협력, 상대에 대한 존중 먼저 필요해 - 유재영

​

[특집]

1. 동북아 신 지정학과 한국외교의 옵션 - 전봉근​

2. 북한 대내외 정책변화와 한반도 평화관리 - 김동엽​

3. 북한 비핵화의 장애 요인들과 평화를 위한 새로운 접근 - 정성장​

​

[우리의 역사]

의열투쟁의 이론·실제의 지도자 유자명 - 김삼웅​

​

[새로운 시선③]

평양 초고층살림집 주거소비문화 엿보기 김정은 시대 드라마를 중심으로 - 박소혜

​

[문화 모니터]

▶ 문학 속 통일미래

한반도의 통일시대를 배경으로 한 ‘인간과 휴머노이드와 복제 인간’의 미래 상상 - 오태호​

▶ 우표로 보는 남과 북

남북의 동계스포츠 ③ - 이상현

▶ 영화 속 북한 이야기

강서약수공장에 얽힌 사랑의 전설 드라마 <사랑의 샘> - 전영선

​

[민족화해 네트워크]

​

[평화를 만나는 기행]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분단의 아픔 서린 남북접경지역 탐방 - 이영동​

​

[궁금한 책]

​

[편집부 이야기]

민화협을 위한 변명 - 염규현

​

[회원단체 소식]

​

[민화협 사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