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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제22대 총선, 민화협 출신 당선자 및 임원단 간담회 개최2024-05-10

[보도자료]

22대 국회의원 선거민화협 출신 당선자 및 임원단 간담회 개최

- 59() 오후 12, 여의도 중식당 외백’ -




 

o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화협 임원 및 회원단체장 출신 18명이 당선되었다. 민화협은 <22대 국회의원 선거, 민화협 출신 당선자 및 임원단 간담회>59일 오후 12시 여의도에 위치한 중식당 외백에서 개최했다. 정동영, 김주영, 박홍근, 이광희 당선자가 참석한 가운데 손명원 대표상임의장을 비롯한 김민문정(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삼열(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형진(세종그룹 회장) 상임의장과 의장단, 집행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o 손명원 대표상임의장은 당선자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세계에 퍼져 있는 우리 민족의 화합을 이루는 데 앞장서 주길요청했다. 202311월 민화협 프랑스협의회가 파리정치대학에서 개최한 시민평화포럼에 참여한 경험을 전하면서, “세계 속에 자리잡고 있는 민화협 해외협의회의 젊은 청년들이 현지인을 대상으로 남북의 화해를 넘어 세계 평화의 필요성을 알리는 모습에서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편 가르는 것은 쉽지만 생각의 차이를 넘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강한 용기와 의지가 필요하다, 민의의 전당에서 남북화해와 민족화합을 위해 힘써주기를 요청했다.

 


▲손명원 대표상임의장과 정동영 당선자, 박홍근 당선자 / 김삼열 상임의장과 이광희 당선자 / 김형진 상임의장과 김주영 당선자


o 이어 당선자들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며 당선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홍근 당선자는 한반도 평화의 시계가 거꾸로 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민화협 창립 정신에 따라 시민사회가 통일을 위한 힘을 모아주면 국회 차원에서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주영 당선자는 남북이 만나는 김포 한강하구의 접경지역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손만 뻗으면 닿을 거 같은 한강 너머의 북녘을 자유로이 왕래하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21대 국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제22대에서는 2018년 남북 민화협 금강산 상봉대회와 같이 민간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희 당선자는 민화협 초기에 한국청년연합(KYC) 공동대표로 방북한 경험을 소개하며, “민화협은 민간차원에서 역동적으로 남북교류를 앞장서 온 역사를 지녔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청주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해오느라 잊고 있었던 통일운동을 국회에서 다시 시작해보겠다며 민화협과의 협업을 약속했다.

 

o 민화협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통일 위한 제안을 전했다. 주요 골자로는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대화 추진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와 초당파 협의체 구성 통일부의 대북 접촉 승인 점검과 특수성을 고려한 민간 통일운동 활성화 지원 예산 확보 등이 있다.

 

o 민화협은 지난 4월 초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시민평화포럼과 공동으로 추진했던 주요 정당 남북관계 및 외교정책 평가와 시민사회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제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제안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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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민화협 사무처 (02-761-1213 / 정책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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