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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제6차 핵실험 평가와 한국의 대응
작성자 : 민화협 / 읽은수 : 89 / 날짜 : 2017-09-07
  • 자료명 : 세종논평
  • 저자 : 정성장
  • 발행일 : 20170905
  • 발행기관 : 세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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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정성장(2017-33).pdf



    북한은 지난 9월 3일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김정은의 핵무기연구소 현지지도와 함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장착할 수소폭탄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핵과학자, 기술자들이 2016년 1월의 첫 ‘수소탄 시험’에서 얻은 성과에 기초해 핵 전투부(탄두부)로서 수소탄의 기술적 성능을 최첨단 수준에서 보다 갱신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핵탄 위력을 타격대상에 따라 수십kt급으로부터 수백kt급에 이르기까지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우리의 수소탄은 거대한 살상파괴력을 발휘할 뿐 아니라 전략적 목적에 따라 고공에서 폭발시켜 광대한 지역에 대한 초강력 EMP(Electro Magnetic Pulse, 핵전자기파) 공격까지 가할 수 있는 다기능화된 열핵전투부”라고 주장했다.


    김정은은 당일 오전 북한의 최고 파워 엘리트 5인으로 구성된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를 개최해 결정서「국가 핵무력 완성의 완결단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대륙간탄도로켓 장착용수소탄 시험을 진행할 데 대하여」를 채택하고 제6차 핵실험을 지시했다. 그리고 북한 시간으로 낮 12시(한국시간으로 낮 12시 30분)에 ‘ICBM 장착용 수소탄’을 가지고 제6차 핵실험을 강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