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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협 통일공감포럼 발족식 및 통일공감대화
작성자 : 민화협 / 읽은수 : 2894 / 날짜 : 2016-05-25




지난 5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민화협 통일공감포럼의 발족식과 통일공감대화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로써 민화협이 통일, 외교, 안보 문제를 둘러싼 우리 사회의 갈등을 줄이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호이해와 공감을 높여나가고자 준비한 남남대화 전담기구 통일공감포럼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날 발족식에는 차경애 통일공감포럼 공동대표의 인사말과 김천식 통일공감포럼 공동대표의 발족사 그리고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격려사와 홍용표 통일부장관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홍용표 통일부장관은 한반도 평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북한의 핵 위협이며 비핵화가 문제 해결의 본질이라는 데 대한 확고한 국민적 공감대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통일공감대화는 김진수 KBS 해설위원의 사회로 류길재 전 통일부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북한진단, 대북정책, 북핵해법, 통일준비의 길 등을 주제로 심도 깊은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류길재 전 장관은 남북한이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이 통일을 해야 하는 출발점이자 목표점이며 남북관계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류 장관은 또한 북 핵 문제 해법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통일의 당사자로서 한국 정부가 적극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동시에 한국 사회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통일, 안보에 대한 갈등 구조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종석 전 장관은 한국 사회는 나와 다름에 대한 포용과 관용 그리고 존중이 필요하다며 사실을 중심으로 남북관계와 북한 정권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현재 남북관계에 대해 평화 증진은커녕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정부가 추진할 수 있는 능력 범위 안에서 대북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이종석 전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홍용표 통일부장관, 류길재,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인사말을 하고 있는 차경애 통일공감포럼 공동대표


김천식 통일공감포럼 공동대표가 발족사를 하고 있다.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통일공감포럼의 발족을 축하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김진수 KBS 해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류길재,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의 통일공감대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류길재 전 통일부장관.





장미란 한국YWCA연합회 실행위원이 여성을 대표해 분야별 질문을 하고 있다.


청년을 대표해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박윤수(민화협 1020통일공감기자단) 학생이 두 대담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 촬영 김성헌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