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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민화협 광주전남본부 "4·27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촉구 2018-07-30

[광주=뉴스1]


민화협 "4·27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촉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회원들이 3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4·27판문점 선언의 조속한 국회비준 동의을 촉구한다"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2018.7.3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30일 "4·27판문점 선언의 국회비준 동의가 즉각 이뤄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화협 광주전남본부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국회는 판문점 선언 100일이 지나도록 국회비준에 대한 어떤 실천의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화협은 "남북 정상은 4·27판문점 선언을 통해 한반도에서의비핵화 실현을 분명히 하고 한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을 것임을 천명했으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비준이 중요한 이유로 그동안 남북정상들이 합의한 남북기본합의서와 6·15공동선언, 10·4공동선언의 사례를 들며 "이 선언들은 국회 비준 동의를 받지 못해 정권의 변화에 따라 남북간 긴장과 적대행위가 반복돼 전쟁의 위협에 항상 시달려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판문점 선언은 70년간 계속된 냉전체제가 무너지고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선언"이라며 "반드시 국회비준 동의를 통해 판문점 선언의 효력이 법적으로 완결성을 갖도록 해 한반도가 전쟁과 핵위협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화협은 이날 18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00만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매월 27일 국회 앞에서는 서명운동 결의를 위한 집회도 열 계획이다.


<그 외 언론사>

[연합뉴스 : 민화협 광주전남본부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서명운동 동참"]

[노컷뉴스 : 민화협,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촉구 100만인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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