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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김홍걸 민화협 신임 대표상임의장-통일부 출입기자단 정책간담회 2017-12-13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121542001&code=100100





김홍걸 민화협 신임 의장 "민간차원 남북교류 물꼬 틀 것"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신임 대표상임의장(54)은 12일 “(남북한) 정부 간 대화가 안 되고 있어 민간 차원이라도 교류의 물꼬를 터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침체됐던 민화협 활동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9일 취임을 앞두고 있는 김 대표의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포부를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 대표의장은 “(남북관계) 상황이 안 좋은 것은 알지만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만드신 의미가 큰 단체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살려내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자리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장은 “유엔 제재나 5·24조치 등으로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결핵을 앓는 어린이에게 약품을 지원하는 등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민생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유엔 제재와 무관한 것으로 안다”라며 “그런 식으로 방법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북한과 대화 채널 복원과 관련해 “아마 한두 달 내로 결과물이 나올 것 같은데, 지금 탐색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장은 청와대와 교감이 있느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부분까지 얘기하진 않았지만, 정부 간 대화가 안 되는 상황에서 정치권이든 민간이든 대화와 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다면 시도를 해 봐야 한다는 정도의 공감대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측도 다른 부분은 아직 외면하고 있지만, 6·15와 10·4 정신을 계승하자는 부분에서는 그것이 김정일 위원장 유업이기 때문에 외면을 못하지 않을까”라면서 “(남북이) 공통으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화협은 보수와 진보, 중도를 망라해 민족 화해와 통일을 준비한다는 취지로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1998년 9월 출범한 상설협의체다.



o <중앙일보> 12.13. “대북 인도적 지원 모색, 한두 달 내 결과물”

http://news.joins.com/article/22199194


o <이데일리> 12.13. DJ 유업 받은 김홍걸 “北, 내년 평화공세 가능성 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4021286616157864&mediaCodeNo=257&OutLnkChk=Y


o <YTN> 12.12. 김홍걸 "남북 물꼬 터야...민간채널 복원 탐색 중"

http://www.ytn.co.kr/_ln/0101_201712121820199781


o <노컷뉴스> 12.12. 김홍걸 "아버지가 만든 민화협, 韓 평화에 힘 보태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1484


o <뉴스1> 12.12. 김홍걸 "中 할수없는 北제재 요청, 한중관계회복에 안좋아"

http://news1.kr/articles/?3178014


o <헤럴드경제> 12.12. 김홍걸 “남북 교류 물꼬 터야…평화 위해 힘 보탤 것”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212000763


o <연합뉴스> 12.12. 김홍걸 “남북 교류 물꼬 터야…평화 위해 힘 보탤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2/0200000000AKR20171212111100014.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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