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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민화협, 일제 강제징용 유골송환 국제심포지엄 개최2018-11-05

민화협, 일제 강제징용 유골송환 국제심포지엄 개최

 

강제징용 희생자 유골 송환 주제로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심포지엄


(11.6() 13~19, 동북아역사재단 11층 대회의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연합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 민화협)는 지난 718일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와 함께 <조선인 유골 송환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86일 일본 도쿄에서 <남북일 유해송환 공동추진위원회>를 결성한 바 있다.

 

민화협은 조선인 유골의 국내송환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일본 동경에 있는 북측 유골 430기 및 남측 유골 270기에 대한 추도제 및 유골 송환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특히 북측 유골 430기중 북측에 있는 유가족을 일본에서의 추도제 참석을 위해 북측 및 일본정부와 협의 중에 있고. 또한 76기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는 오사카 통국사 유골문제에 대한 실상을 밝힐 예정이다.

 

민화협의 이번 조선인 유골 송환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은 일본 전역에 흩어져 있는 조선인 유골현황에 대한 총체적 실태조사와 함께 강제동원의 진상을 밝히고자 노력했던 일본의 시민단체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국내학자들이 모여 진행하는 최초의 국제심포지엄이다.

 

민화협은 113~411년만에 개최된 금강산에서의 <남북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서 기존의 <남북 민화협 조선인 유골 송환 공동추진위원회>를 확대하여 <남북 민화협 강동동원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추진위원회>로 격상시키는 것에 대해 논의하였고, 이에 대한 실무접촉을 12월 초·중순에 진행키로 하였다.

 

이와 함께 20193·1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남북 민화협이 공동으로 <강제동원 공동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민화협은 과거사 청산없는 민족화해협력은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하고 이에 대한 실천을 강화할 것이며, 이를 통해 남북은 물론 남남 간의 갈등 문제를 풀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많은 준비를 해왔던 총련관계자들이 북일관계의 첨예함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있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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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5.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문의

민화협 정책홍보팀 : 02-761-9328

민화협 정책실장 : 010-5435-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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