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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남북 민화협 10월말 금강산 공동행사 개최 합의2018-09-09

[남북 민화협 10월말 금강산 공동행사 개최 합의]





남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와 북의 민족화해협의회(위원장 김영대)10월말 금강산에서 남북 민화협 공동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남북 민화협은 지난 7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남측 민화협 대표단의 평양방문을 통해 남북 민화협 회원단체 간 공동행사를 추진키로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810일과 11일 남북노동자축구대회 기간 중 남북 민화협은 워커힐에서의 접촉을 통해 남북 민화협 공동행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 행사규모, 대상, 일정 등을 논의하였다.

 

북 민화협은 남북공동행사에 대한 북 당국자와의 논의를 마치고 <남북공동행사>를 진행하자는 통지문을 94일 남 민화협에 제의하였다.

 

북 민화협은 공동행사와 관련한 구체적 실무내용에 대해서는 국내외 정세와 시간문제 등을 고려하여 팩스와 메일을 통해 상호연락하자고 제의하였다.

 

우리 민화협은 북측 민화협이 제의한 내용에 대한 검토 후, <남북공동행사>를 금강산에서 10월 말경 진행할 것과 참가인원 등에 대해서는 북 민화협과 수시로 협의키로 결정하였다.

 

남북 민화협이 <남북공동행사>를 금강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은 최초 북한 관광의 문을 연 곳이 금강산이라는 것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염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민화협은 이번 <남북공동행사> 준비를 위해 <4·27판문점선언 실행을 위한 남북 민화협 상봉대회>로 이름을 명명하였고, 이의 추진을 위해 민화협 회원단체와 각계각층의 상봉단을 결성하여 <남북공동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남북공동행사>10년 만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그것이 가지는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남북공동행사>1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도록 하는, 교류와 협력을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며, 지난 민화협 20주년 기념식에서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이 밝힌 남북 사회문화교류 협약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

 

우리 민화협은 이번 금강산 <남북공동행사>를 통해 금강산관광이 조속히 재개되기를 희망하며, 이 행사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평화와 번영을 위한 등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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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9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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