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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봉환, 남북일 합동기자회견2018-08-03

김홍걸 대표상임의장,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봉환, 남·북·일 민간 범국민운동 전개할 것”

-8월 6일(월) 일본 도쿄서 남·북·일 공동기구 출범 위한 합동기자회견-



o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지난 7월 16일~19일 방북을 통해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와 합의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골 봉환 사업을 일본 민간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한 남·북·일 공동기구 출범을 알리는 합동기자회견을 오는 8월 6일(월) 오후 3시 일본 도쿄「KKR Hotel Tokyo」에서 가질 예정이다.


o 지난 7월 방북을 통해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은 일제 강점기 강제노동, 강제 징병, 위안부 등으로 끌려가 희생된 분들의 유골과 위패 봉환을 위한『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환』운동을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 의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그간 정치적 논쟁과 대립으로 불행했던 과거 역사를 민간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서다. 남북 민화협 대표는 7월 18일『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환』운동에 뜻을 같이 하며, 남북 공동추진위원회 결성에 합의했다.


o 한편 남북 민화협 대표는 유해 봉환 사업의 성사를 위해서는 남북 뿐 아니라 일본의 국민들과도 마음을 열고 함께 해나가야 함에 공감하고, 남북과 일본의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일본 내에 묻혀 있는 유골과 위패들을 봉환하기 위한 기구 설립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을 비롯해 일본 민간단체들과 깊이 있는 협의를 해왔고, 이제 남·북·일 공동기구를 조직해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o 8월 6일(월) 예정인 남·북·일 합동기자회견엔 남측 대표로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북측 대표로는 총련 그리고 일본 대표로는 해당 사업 취지에 공감해 함께 참여하기로 한 (주)다이얼 서비스 곤노 유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그간 남북관계 개선을 비롯해 한일관계, 북일관계 개선에도 다양한 통로를 통해 노력해 온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은 이번 “남·북·일 공동기구 창설 및 사업 전개에 대해 일본 정부 및 일본 국민들도 배타적 감정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대응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o 아울러 김 대표상임의장은 “아버지 김대중 대통령께서 20년 전 오부치 게이죠 일본 총리와 함께 한일 간 과거 역사를 청산하고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를 열었던 것처럼, 그 유지를 받들어 남과 북 그리고 일본 국민들의 닫혀 있는 마음의 문을 꼭 열겠다”고 밝혔다.


o 합동기자회견 장소 

  도쿄 오떼마찌1-4-1KKR Hotel, Tokyo  Kujaku  Room / Tel-03-3287-2921


※ 문의

*서울 : 민화협 사무처 (02-761-1213)

        민화협 염규현 정책홍보팀 부국장 (010-9089-0623) 


*도쿄 : 민화협 이시종 정책실장 (010-5435-6726)

        민화협 강송연 기획관리팀장 (010-7372-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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