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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화협 성명] 6·12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하고 “종전선언”을 희망 한다2018-06-05

 

[화협 성명]

 

- 6·12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하고 종전선언을 희망 한다 - 

 

4·27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시작된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위한 대장정은 마침내 6·12일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 쾌거를 만들어내었다. 북미 간 정상회담은 미국과 북한의 국가수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한반도 분단체제 형성의 기원자인 미국에 대해 지속적 적대정책을 펴온 북한으로서도 그 의미가 큰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북한체제의 인정이라는 큰 틀을 가지고 진행되는 이번 6·12정상회담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처럼 한번으로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없기에 서로가 서로를 대화상대로 인정하고 앞으로도 정상회담을 포함한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모든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6·12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하고 많은 성과가 있기를 희망한다. 이와 함께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19537월에 체결된 정전협정을 폐기하는 종전선언이 있기를 희망한다.

 

65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한반도는 停戰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남·북간 긴장과 도발의 시간들이 지속되어왔다. 따라서 4·27판문점선언에서도 이야기 되어진 종전선언을 통해 한반도내에서 다시는 남·북간 군사적 도발행위는 물론 서로를 적대시하고 비난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남, , 미간 종전선언이 이루어지길 우리 민족화협력범국민협의회는 갈망한다.

 

다시 한 번 6·12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하고, 평화로 나아가는 길의 초석이 될 종전선언이 발표되길 바란다.

 

2018. 6. 5.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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