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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016 민화협 해외협의회 전체회의
작성자 : 민화협 / 읽은수 : 1228 / 날짜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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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 20161016

- 2016 민화협 해외협의회 전체회의 -

원희룡 제주지사 기조연설, “남북 간 대화의 모멘텀 찾아야

 

o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 이하 민화협)1016(일요일) 오후 230, 제주 상공회의소에서 2016 민화협 해외협의회 전체회의한반도 평화와 통일준비를 의제로 개최했다. 회의는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생존전략으로서의 통일과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와 이병웅 민화협 공동의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o 원희룡 도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 간 대화의 모멘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 한반도 상황에서 남북 당국자 간 소통의 채널을 여는 것이 어렵다면 민간 부문과 함께 열어야 한다그 모멘텀을 찾는 역할을 제주가 할 수 있다고 의지를 밝혔다.


o 덧붙여 원희룡 도지사는 10년 넘게 북한과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던 제주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북한 당국에 4대 협력사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원 지사가 제안한 4대 사업은 한라산 백두산 생태·환경보존 공동 협력 사업 남북한 교차 및 평화 크루즈 사업 등 관광개발 협력사업 에너지 평화협력 사업 2017년 제주포럼의 북한 측 참석 요청 등이다. 특히 원 지사는 2017 제주포럼에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미니 6자회담세션을 구성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여기에 북한이 참여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

 

o 2016 민화협 해외협의회 전체회의는 미국과 중국, 대양주에 있는 10개 지역 민화협의 해외협의회 관계자 60여 명을 비롯하여 홍사덕 대표상임의장, 김덕룡 고문, 김금옥 상임의장, 이성헌·김형진·김필건·이장희·이병웅·이승환·송광석·유시춘 공동의장 등 민화협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 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민화협 해외협의회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체회의, 통일 특강, 현장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1015일에서 18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참고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기조연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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