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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뉴스

2018 민화협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 개최 2018-09-05

"민족화해와 평화의 길 20년"

민화협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 개최


성년이 된 민화협

"한반도 평화 뉴브릿지 운동" 제안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김홍걸 대표상임의장) 창립 20주년 기념 후원의 날 행사가 민족화해와 평화의 길 20을 주제로 93일 오후 5시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백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민화협 회원단체, 후원회원,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다.


김 대표상임의장은 한반도 평화 뉴브릿지 운동을 제안하며 확고한 소명의식을 갖고 자유로운 교류와 협력만이 난관을 극복 할 수 있다한반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한반도 평화 뉴브릿지 운동은 새로운 화해와 협력을 만드는 튼튼한 받침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상임의장의 환영사 이후 김형진 후원회장은 기존의 낡은 사고를 버리고 과거를 뛰어넘는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새로운 방식의 교류협력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민화협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좌)과 김형진 후원회장 겸 공동의장(우)


또 이날 행사에서는 민화협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에서 축전을 보내와 그 의미가 더 깊었다. 이영동 민화협 집행위원장이 대독한 축전에서 북측 민화협은 남북협력과 민족 대단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온 귀 협의회의 20년간에 걸친 헌신적인 활동은 통일운동에 지울 수 없는 자국을 새겼다며 축하했다. 북한 민화협 역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문재인 대통령, 민화협은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






(왼쪽부터) 조명균 통일부장관, 이창복 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


이어 문재인 대통령 축사가 있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민화협이 흘린 뜨거운 땀방울은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이 됐다핵과 미사일의 위협,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평화는 반드시 올 것이라는 국민의 믿음을 지켜냈다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사회, 여성계, 노동계를 각각 대표하여 이창복 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회원단체 연대사를 통해 민화협 20주년을 기념했다.


축사 후 민화협의 20년을 돌아보고 치하하기 위해 공로상·근로 20주년 기념패 수여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수상에는 이병웅 민화협 공동의장, 안정희 민화협 회원관리팀 국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 공동의장은 꾸준한 후원자로서 민화협에 봉사한 공로와 안 국장은 민화협 실무자로서 근속년수 20년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보대사엔 가수 남진 씨가 위촉됐다.





▲(왼쪽부터) 김성권 대한불교청년회 회장, 윤은주 평화통일을위한연대 사무총장, 조성훈 경실련통일협회 간사, 장미란 한국YWCA연합회 평화통일위원장, 정용실 한국노총 금융노조 은행연합회지부 위원장


민화협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20년 동안 남북의 화해와 협력, 소통으로 민족화해의 족적을 기억하고 향후 민족 공동번영과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민화협 20주년 실천 결의를 다졌다. 비전선포식엔 정용실 한국노총 금융노조 은행연합회지부 위원장, 장미란 한국YWCA연합회 평화통일위원장, 조성훈 경실련통일협회 간사, 김성권 대한불교청년회 회장, 윤은주 평화통일을위한연대 사무총장이 대표로 결의를 했다. 결의는 4·27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위한 노력 남북 정부 간, 민간 간의 소통창구의 역할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봉환을 위한 남북·일 범국민 운동 전개 북측과 상시적 사회문화교류 확대 및 사회문화 교류협정체결 추진 남북 및 재외동포와의 연대를 주요 내용으로 참석자 전원이 실천을 약속했다.



민족화해와 평화의 길 멈춤 없이 갈 것







비전선포식 이후 통일부 어린이 합창단과 한아름 팝페라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통일부 어린이 합창단은 통일공식그날을 위해를 불러 많은 참석자의 박수를 받았고, 한아름 가수는 홀로 아리랑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화협이 민족화해와 평화의 길을 여는 데에 구심점의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하며 추후 민화협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며 응원했다.


이외에도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정세현 전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겸 전 통일부장관, 김구회 남북교류협회 이사장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리

이용진 민화협 1020통일공감 기자단




*별도첨부

-민화협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에서 진행된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환영사와 김형진 민화협 후원회장 겸 공동의장의 인사말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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