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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2018 평화공감 컬쳐토크]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통일국가2018-08-06


민화협 2018 평화공감 Culture Talk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의 통일국가론-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통일국가



지난 727일 금요일 오후 6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통일국가를 주제로 2018 평화공감 컬쳐토크 제1회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문화공간 온(ON)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과 권은민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를 포함해 민화협 1020통일공감 기자단, 통통드리머, 회원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컬쳐토크엔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이 최근 발간한 통일국가론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 전 차관은 통일을 하지 말고 평화공존하자는 의견들이 지식인 사이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작금의 상황이 크게 우려되어 책을 쓰게 되었다며 통일을 포기하자는 주장은 마치 일제 강점기 시기 독립운동을 포기하고 일제와 함께 편하게 살자고 주장한 친일파들의 논리와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전 차관은 통일국가에 대한 의미와 비전도 제시했다. 통일국가는 과거 분단으로 인해 야기된 모든 고통과 손해를 만회하고 세계 1등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청년 세대들에게 무한한 기회와 희망을 제공해줄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엔 참석자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통일을 위해 청년세대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엔, 무엇보다 통일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통일을 반드시 이뤄야겠다는 강한 신념을 갖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하며, “우리가 늘 마음속에 통일에 대한 열망과 기대를 간직하고 있는 한 통일은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대담 진행을 맡은 권은민 김앤장 변호사는 취업, 성적, 결혼 등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청년세대에게 통일이 새로운 전환점 혹은 커다란 희망으로 어서 다가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어 통일국가론이 많은 청년에게 통일 공감대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다수 참석자들은 평화공감 컬쳐토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연도 좋았지만 본 행사 이후 김천식 전 차관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이 신선한 경험이 되었다고 전했다. 컬쳐토크 제2회는 문학, 공연, 영화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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