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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민화협,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환’에 합의2018-07-23


남북민화협,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환에 합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상임대표의장 김홍걸)는 김홍걸 상임대표의장을 비롯해 집행위원장인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원회장인 김형진 공동의장의 북한 평양 방문을 실시했다.





▲평양 시내에서 바라본 류경호텔 전경



2018716일부터 19일까지 34일간 이뤄진 평양 방문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 및 주요 인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북측 민화협 양철식 부의장의 환대 속에서, 지난 718일 남북 민화협은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향운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향운동은 일본에 있는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희생자의 유해를 송환하는 것을 말한다.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남측 민화협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우), 북측 민화협 김영대 의장(중앙), 남측 민화협 집행위원장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합의문에 서명한 남측 민화협 김홍걸 대표상임의장과 북측 민화협 의장인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은 427 판문점 선언의 정신을 따르며, 이행 과정에서 남북 민화협이 민간교류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북측 민화협 양철식 부의장은 남북 민화협이 민간협력의 기관차가 되자며 만찬장에서 건배사로 기관차를 제안하기도 했다.




▲평양교원대학 방문




민화협 김홍걸 대표상임의장과 김한정 집행위원장, 김형진 공동의장은 평양 시내 곳곳을 참관했다. 평양 쑥섬에 위치한 과학기술전당과 평양교원대학, 국가선물관 등을 방문하며 변화된 평양의 모습을 확인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청춘거리에 위치한 태권도 전당



▲대동강 무지개호 식당 야경



지난 722일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은 방북 결과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남북 민화협의 계획을 밝혔다.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향운동 전개를 위한 남북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7월 말 중으로 일본 민간단체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남북 민화협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이번 가을 중으로 금강산에서 남북 민화협 공동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북측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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