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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뉴스

제5회 민화협 청소년통일공감대토론회 개최2018-06-28





    [제5회 민화협 청소년통일공감대토론회]


청소년이 통일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지난 624(),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최한 5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가 개최되었다. 개회식에는 노웅래 민화협 공동의장과 신영수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예선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총 72219명이 참여하였다. 그중 초등부 14, 중등부 14, 고등부 10팀이 이날 본선에 진출하였다이른 아침부터 행사가 진행되었지만 참가자들의 토론준비 모습에서 열정과 긴장감이 교차되었다.


본선 토론이 진행되기 전 허경호 경희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토론 의사규칙과 논제를 숙지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의 의사규칙은 칼포퍼 방식을 응용하였으며 토론 논제는 초등부, ·고등부는 각각 통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 ‘판문점 선언을 계기로 남북경협은 재개되어야 한다로 두 가지이다.


본선 토론이 진행되기 직전 참가팀들은 준비한 자료들을 준비하고, 긴장감을 떨치기 위해 심호흡을 하거나 입을 푸는 풍경을 연출하였다. 긴장한 가운데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마음을 다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본선 토론은 비공개로 각 논제에 긍정측과 부정측으로 나누어 2라운드로 30분씩 진행되었다.


이날 소통공감 프로그램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고등부 모습)


소통공감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초등부의 모습.


한편 본선 종료 후 소통공감 프로그램은 날카롭고 긴장되었던 토론과 달리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토론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소회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공개로 결선 토론이 치러졌고 결선의 심사위원은 남북관계 전문가와 토론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참가팀들은 마지막 기량을 다하여 40분간 열띤 토론을 뽐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영호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팀들의 화법과 논리가 뛰어나다고 심사평을 하였고 결선을 지켜본 청중과 참여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팀들의 화법과 논리가 뛰어납니다!”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서 통일에 한 발짝 다가갔어요

 

오후에는 공개로 결선이 진행되었다. 초등부 결선팀인 '통일라이프'와 'The Root'의 모습.(좌측부터)



중등부 결선팀인 '감언이설'과 '한라에서 백두'까지의 모습.(좌측부터)


고등부 결선팀인 '베리타스1'과 '개마고원'의 모습.(좌측부터)


시상식은 학부모, 지도교사를 비롯한 참가팀들이 수상을 고대하는 가운데 장려상은 초등부 쇼미더디베이트(김지민, 서희지, 윤찬하), 그루트(김시윤, 조정현, 심유현) , 중등부 통일아워웨이(김정은, 최정훈, 홍하늘), 평양냉면(김서연, 천세민, 최정인)팀이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초등부 찰떡몽키(노윤서, 하예준, 한혜린), 평양냉면(김지후, 배은혜, 안지환), 중등부 IP(조소민, 임서영, 임소운), 가즈아 통일로(김동영, 유준혁, 정민재), 고등부 아이마스(박예찬, 김도윤, 이소명)팀이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이 갈리며 환호와 아쉬움이 오갔다. 대상은 초등부 통일라이프(박재은, 이은서, 김선우), 중등부 감언이설(권현영, 심아윤, 김승재), 고등부 개마고원(이규원, 양은서, 이건희)팀이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은 초등부 The Root(김가윤, 김현준, 최명균), 중등부 한라에서 백두까지(전서진, 윤채연, 최민규), 고등부 베리타스1(송가영, 고서윤, 조하정)팀이 영예를 안았다.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개마고원팀 이규원(서울고1) 참가자는 학업과 병행하느라 팀원들과 토론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얼떨떨하고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하였다. 통일라이프팀 박재은 (신촌초5) “원래 통일에 대해 자세한 관심은 없었지만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서 한 발짝 다가갔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른 참가팀 역시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토론대회가 통일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많은 주장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계기라는 의견과 함께 벌써 다음 토론회가 기대된다는 소회까지 이날 제5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는 성황리에 마쳤다.


정리

1020통일공감 기자단

김태우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4년

이용진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년


중앙일보 제5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 기사첨부

http://news.joins.com/article/22743765

통일부 공식 블로그 기사첨부

https://m.blog.naver.com/gounikorea/22131562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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