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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2018 제2차 회원단체 간담회
작성자 : 민화협 / 읽은수 : 168 / 날짜 : 2018-05-04







민화협(대표상임의장 : 김홍걸)은 ‘남북민간협력(지원)사업의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4월 30일(월) 제2차 회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대북지원 및 협력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회원단체 임원 및 실무책임자가 참석하여 남북정상회담 이후 새로운 민간협력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북민간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과거 수준의 민간교류보다 더 큰 차원의 교류가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김한정 민화협 집행위원장은 잃어버린 10년을 회복할 수 있는 빠른 성과를 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희상, 홍영표, 박병석 국회의원도 특별 참석했다.


각 단체들은 지난 남북민간협력(지원)사업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다양한 기대와 우려, 제안을 나누었다. 특히 남북교류사업에 민간영역의 자율성과 적극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에 목소리를 같이 했다.









한국YWCA연합회 배정미 국장은 “오랜 기간 대북지원을 하면서 북측과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 정부와 합의하는 과정 모두 쉽지 않았다. 앞으로는 민화협을 중심으로 교류를 진행하여 단체마다의 독자성을 유지하며 공적자원, 민간자원에 대한 역할분담이 빠른 시일 내에 정해졌으면 한다.”라며 민화협 중심 남북민간교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강영식 사무총장은 개성사무소 건설과 민간차원의 연락망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민화협을 중심으로 민간이 주관하되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의 교류를 통한 독자적인 민간협력의 바람을 제안 했다.


인간의대지 심복자 상임이사는 “민간단체들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담보해주시길 바란다. 민화협이 내부 단체들의 신뢰를 얻어 이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했으면 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동학민족통일회 나한엽 전략기획실장은 최근 북한에 대한 정보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앞으로 북한이 필요로 지원사업 영역은 어디인지 등과 같은 정보 등을 파악해서 민간단체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한정 집행위원장은 “국회차원에서 정부와 민간 가교의 역할로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고, 민간의 자율성과 적극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앞으로 민화협에 많은 요청을 해주시길 바란다. 오늘은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소중한 대화의 자리가 된 것 같다.”라는 인사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3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민간협력(지원)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북지원 단체들의 사업 공유와 의견 교환을 통해 대북지원 및 개발협력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2018 제2차 회원단체 간담회 참석 단체(가나다순)---
국제푸른나무, 동학민족통일회,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인간의대지,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한국YWCA연합회,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




정리
김희수 민화협 1020통일공감기자단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