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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뉴스

2018년 민화협 1020통일공감기자단 OT 및 간담회 개최2018-04-25



2018년 민화협 1020통일공감기자단 OT 및 간담회

 

평화와 통일을 향한 젊음의 도전!

 

지난 418, 서울 마포 민화협 회의실에서 2018민화협 1020통일공감기자단오리엔테이션 및 청년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날은 기존 2016~2017년 기자단 오리엔테이션과 달리 기자단들이 기획하여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사회는 1기 기자단의 황지은 기자가 맡아 진행하였다.

 

오리엔테이션은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은 앞으로 다가올 남북·북미정상회담에 대하여 설명하며, 북한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있지만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희망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홍걸 대표상임의장과의 청년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기자단이 민화협에 바라는 점을 취합한 것을 황지은 기자가 발표하였고, 질의응답도 이루어졌다. 청년들이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 대표상임의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북한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북정상회담 이후 직접 방북하여 남북 민간차원의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겠다는 의미를 비치며, 민화협 1020통일공감기자단과 함께 방북할 날도 곧 다가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년 간담회 이후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올해 새로 선발된 3기 기자단과 2016~20171~2기 기자단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자기소개와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고 향후 기자단 활동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젊음의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향후 기자단이 중점적으로 취재 및 집필활동을 하게 될 <민족화해> 소개, 2018년 활동추진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한편 3기 기자단이 제출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짧은 에세이를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이영동 민화협 집행위원장, 정우형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 의견을 나누고 기자단을 격려했다.

 

앞으로 민화협 1020통일공감기자단은 지난해에 이어 <민족화해> 집필활동, 통일관련 현장, 민화협 회원단체 및 통일운동 관련단체, 정부기관 활동 등의 다양한 현장취재, 개인팀별 기획기사, 에세이 작성, SNS, 블로그, 카드뉴스, UCC 제작 등 온라인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또 기자단은 통일 및 남북문제 전문가, 남북관계 전문 언론인, 글쓰기 및 홍보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를 초대해 특강을 듣고 소통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행사 참여, 기자단 워크숍 등을 통해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의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가질 것이다.

 

앞으로 민화협 1020통일공감기자단은 남북관계 및 통일문제에 대한 다양한 취재활동을 통해, 1998년 출범한 민화협의 활동과 가치를 젊은 세대들과 공유하고 알려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그동안 통일문제에 대한 견해차이로 함께 하지 못했던 각계각층이 소통하고 협력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제 2018년 새롭게 참여하게 된 21명의 기자단을 포함하여 민화협 통일공감기자단은 총 48명이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다양한 지역, 연령, 소속을 가지고 있다. 민화협 1020통일공감기자단의 젊은 도전을 기대한다.

 

김세원

민화협 1020통일공감기자단·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통일학협동과정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기자단과 나누고 있다.


이영동 민화협 집행위원장과 정우형 사무처장이 참석해 기자단들의 에세이를 함께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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