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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업

민화협은 9월 21일(수) 긴급(7차) 의장단 회의(이사회)를 개최하여, 해방 이후 최대 규모의 수해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두만강 유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2016년 8월말 함경북도를 강타한 태풍으로 북한 두만강 유역 1만7천여 가구가 수몰되어, 수해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및 구호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민화협 의장단 긴급 기자 회견문

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을 돕고자 180여 개 (정당,종교,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우리 민화협은 오늘 긴급의장단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 01

    북한 두만강 수해 지역의 어린이, 소년소녀들에게 방한복을 지원하기 위해 범국민 모금운동을 벌인다.

  • 02

    구매에서 배송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여, 자금이 확보되는 대로 구매하여 국경지역에 보관하고, 정부의 허가를 기다린다.

  • 03

    수해지역 1만 7천 가구가 완전히 수몰되었다면, 1가구 당 한 명의 어린아이만 있어도 1만 7천 명이므로 모금에 특히, 종교계의 성원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덧붙인다.

2016년 09월21일

북한 두만강 유역 수해 피해 현황

  • 피해지역인구

    66만 7천여명

  • 인명피해

    사망 138명, 실종 400명

  • 물적피해

    가옥완파 1만 7천여채, 가옥손상 1만 2천여채

  • 이재민

    약 14만명

  • 조사기관 :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